우와 진짜인가요? 한국에는 귀화한 중국성씨가 몇 있는데요. 일부 중국인들은 그걸 가지고 한국인들의 조상은 중국인이다라고 확장 해석합니다. 놀랍지도 않습니다. 이제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검색해 보니 진짜네요. 거란의 성씨인 소씨도 한국에 있던데요. 임진왜란후 일본에서 귀화한 분도 있지요. 이제는 한국인들과 섞여서 구분도 안갈 것 같습니다. 아빠쪽 성씨만 이어져 온 것이니 핏줄은 많이 섞였겠네요.
@@user-pc8cp7oj2c 주나라의 창업공신 강태공은 동이족 사람, 동이족 국가 상나라의 폭정으로 이탈한 동이족 지배층이 서쪽으로 가서 화하족을 규합해 만든 국가가 주나라임. 즉, 지배층은 동이족, 피지배층은 화하족임. 동이족의 동은 한반도나 만주를 지칭하는게 아니라 중국 동쪽 해안지역 전부와 북경 일대와 요서를 지칭하는것, 그러므로, 춘추전국 시대에 노나라, 제나라는 모두 동이족 국가이고, 진, 한, 조는 강태공의 후손으로 지배층은 동이족인 나라임.
임진왜란이 끝나고 명나라 장수 진린 장군은 이순신장군의 전사에 매우 슬퍼했고 그리워했으며 명나라에서의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진린의 가족들과 함께 조선에 영구적으로 귀화해서 평생을 살았고 , 명나라장수 유정 장군은 임진왜란 이후 명나라를 침공한 후금을 세운 여진족과 맞서 싸우다가 결국 전사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기록입니다.😁😄
1598년에 조선으로 출병해 진린 휘하에서 수군으로 종군했다. 최후의 결전인 노량 해전에 참전했을 때 일본군이 판옥선에 올라타자 등자룡은 배의 병사들과 함께 싸우다가 장렬하게 전사했다. 그런데 KBS 1TV 대하드라마 에서는 등자룡이 노량 해전에서 전사한 장면이 안 나온다. 심지어 10년 후인 에서도 안 나왔으며 가 방영하고 나서야 노량 해전에서 전사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순신장군과 막역한 사이인 명나라 수군부총병인 등자룡장군은 진린장군을 구하고자 희생하여 노량전투에서 전사한 것이고 샤르후전투에서 여진족과 맞서 싸우다가 결국 전사한 장군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에서 맹활약한 유정장군입니다. 성웅 이순신장군의 영웅화때문에 이순신장군의 대립각으로 유정장군의 이미지를 안 좋게 왜곡되어 나오는 경향이 많았는 데요. 하나, 유정장군은 이순신장군을 가장 높게 평가했던 명나라 장군이지요. 선조앞에 일화가 유명하지요. 선조가 자신을 칭찬하자 이순신장군에 비하면 자신은 별로 한게 없다고 하였지요. 유정장군은 명나라 장수 낙상지와 함께 명나라 소스마스터로 임진왜란시 평양성전투, 휴전중에는 명나라 반란을 평정한 후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다시 들어와서 경상도와 전라도 회복에 주력하였고, 무엇보다 송응창총사령관, 마귀육군총사령관과 함께 왜란초기 만연했던 명나라군 횡포를 엄하게 다스렸고, 자신의 군량미를 풀어서 조선백성을 구휼하기도 하였지요. 하나, 무리하게 단독으로 소서행장을 사로잡으려다가 크게 당한 후 소극적으로 변해서 이순신장군과 진린장군과 함께 소서행장을 잡으로 간 순천왜성공략에 나서지 않아 순천왜성공략의 실패를 제공하기도 하고, 이순신장군과 명나라 경리총사령관과 수군제독인 진린장군과 관계가 좋지 않아 대립각을 이룬 인물이기도 하지요. 결국 샤르후전투에서 경리총사령관과의 반목으로 누르하치치에게 패전하여 장렬하게 전사하지요.
명나라 관련 자료에 관해 우리가 중국보다 더 방대하고 자세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우리 민족이 5000년간 한반도를 지배 할 수 있는 이유와 같다고 봅니다 국제 정세에 민감하여 그때마다 상황을 보고 대비해야 했기 때문에 준 스파이 급의 관료가 많이 파견되어왔죠 명나라 조정보다 우리 조정이 더 명나라 사정에 밝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만 인조반정 때와 조선 후기 같이 나라가 개판되었을 땐 이런 활동을 등한시했었죠
명량부터 맘에 안 들었던 게 이순신 장군을 땅딸막이로 묘사하고 일본군은 왜라는 명칭에 걸맞지도 않게 키 크고 훤칠한 인물로 기용한데다 마치 귀화한 일본군의 도움이 승리의 결정적인 도움이었던 것처럼 그린 것들이 결코 우연이라 보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해외 시청자들이 볼 땐 아무래도 비주얼이 주는 효과가 국내 관객들에게보다 더 큰데 이런 점을 노려 이순신 장군을 폄하하고 왜군을 멋있게 그리려는 의도가 다분한 작품이었습니다.
어제 보고 왔는데 확실히 연출에 공 많이 들인게 티가 남. 보통 적들을 그릴 때 비열한 말투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캐릭터들이 꼭 등장 하는 드라마나 영화들이 많은데 이 영화엔 그렇게 그려진 캐릭터가 없었던게 좋았음. 근데 후반부에 감동을 주려고 전사했던 캐릭터들 환영으로 소환하는 장면이나 이순신을 너무 신격화 하느라 일본 장수를 연기한 백윤식이 북소리에 오버히트까지 하면서 괴로워하는 장면은 좀 오글거리더라.
그렇게 중공인들이 한국인이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말한다고 하면서 공자 빼앗는다고 하는데 정작 중공인들은 문화대혁명 때 공자에 관한 기록과 공자에게 제사 지내는 방법과 관련된 서적들을 죄다 불태워서 우리나라에 와서 공자에게 제사 지내는 법을 배워 가고 그 이후 한국에서 몇 년동안 중공에 가서 제대로 하고 있나 봐 주면서 알려줬다고 예전에 문화재청장이 무릎팍도사인가 나와서 이야기했었는데. 지금 중공에서 공자에서 하는 제사 한국이 알려준 거라고.
@@LokkoJin/ 진린이 만력제에게 이순신을 반듯이 명나라로 데려가야 한다고 애절하게 편지를 보냈다고 했던 인물이었을거임요.. 당시 조선은 이순신을 품을 자격이 없다면서 이 장수는 반듯이 명나라로 데려가야 한다고.. 초반엔 거들먹거리며 이순신을 우습게 보다가 후반엔 아주 흠뻑 빠져서 흠모하는 지경이 된..
노량, 지능적인 전술을 구사하는 이순신장군이 왠만하면 적의 배와 붙여 싸우는 희생큰 단병접전은 잘 하지 않는데, 장군은 여러 어려운 상황가운데에서도, 왜군을 고이 돌려보내주지 않기 위해, 출전을 감행, 피터지는 해상백병전도 마다하지 않으셨다. 그런 눈물겹도록 치열한 모습에 대충접고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명군 장수들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들도 명예에 죽고 사는 군인들이었기 때문에.. 등자룡 장수로서 안위를 위해 싸움을 피할만한 약삽한 인물은 아니었기에, 군인답게 죽었고, 그가 군인답게 죽은 것은 그의 잠자는 군인다움을 깨워준 이순신장군 덕이었다.
강에서? 중국엔 바다가 없었나? 중궁의 남병은 강보다 바다에 접하였고, 왜구의 침략 및 약탈에 골머리를 앓아 더욱 강해진 군사들.. 일명 절강병으로 불리는 그 남병의 일부가 진린이 이끄는 군사! 16세기 당시 많은 국가들의 배는 첨저선! 판옥선은 명종 때 정걸 장군의 노력으로 탄생된 조선 특유의 전선. 진린에게 이순신 장군이 판옥선 한 척을 선물로 준 것!
호평? 글쎄요.런닝타임 너무 길었음. 2시간 30분, 보느라 힘들었어요. 아무리 영화라지만 진린 대도독과 이순신 장군이 칼을 들고 왜병과 직접 전투하는 장면은 좀... 대도독,통제사는 지휘자지 일반 병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항왜(항복한 왜병), 귀선(거북선), 협선(폭이 좁은 배) 등 한자어는 mz세대는 잘 모릅니다. 자막에 우리말 표시를 했었으면 더욱 이해가 빨랐을텐데요. 그리고 항왜 "준사"는 너무 조선말이 완벽..서툰(어눌한) 조선말을 구사했으면 관객들도 항왜의 뜻을 쉽게 이해했을텐데요. 항복한 지 7년 지났어도 완벽하게 할 순 없습니다. 완벽한 조선말을 구사하는데도 왜장이 죽기 전 준사에게 "너는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묻습니다. 이건 모순이지요.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써야 진정 대작입니다.
진린의 후손들은 청조가 들어서든 시기에 중국을 피해 한반도로 피신해왔고 그 후 줄곧 한국인이 되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 시기엔 중국의 병부상서였던 석성의 후손들, 그 이외에도 변장군, 팽장군, 양장군들의 후손들도 모두 당시 조선에 귀화해와서 우리와 함께 하게 되었죠. 비록 전란을 피해 우리에게 온 것이지만, 우리문화의 다양성을 높여준 호연입니다.
또또 이것들 한일관계 갈등시키려고 중국자본으로 이영화 만든거 아니여? 군함도 비롯하여 한일관계 갈등시키려고 중국자본으로 영화 많이 만들었는데 아직도 그런거여? 고만해라 니들이 아무리 그래도 한미일은 동맹이다. 과거는 과거다 중국은 931번이나 침략, 학살했었다. 누가 더 큰 죄인일까? 생각해보라
창작의 가장 큰 요인은 첫째도 둘째도 자유다.. 자유롭게 생각하며 상상하고 그걸 실현시킬수 있어야 한다. 우리도 80년대 중반까진 여배우들이 벋는 영화뿐이었다.. 70-80년대 우리나라에 다시 없을 미인들과 명배우들이 즐비했던 시절... 영화는 허접했지.. 독재정권하에 검열을 받으며 찍고 만들었으니까.. 80년대 말 90년대 초 보다 자유로운 세상이 왓고.. 그 시기에 고등학교,대학교를 다니며 자유롭게 생각한 X세대들이 90년대 중반이후 사회에 나와.. 00년대 영화 감독으로 등장하면서 오늘의 영상컨텐츠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이수만을 제외한 jyp나 방시력 그 이외의 엔터 사장들 대부분 그 세대들이다. 문화발전은 자유가 바탕이다. 따라서 중국은 절대로 좋은 문화 컨텐츠를 만들수 없다.. 게임을 제외하곤...
정직하게 칠천량 해전도 만들어야 이순신 장군님의 위대함을 제대로 일본에게 보여줄수 있다는거 역사왜곡의 일본에게 정직한 역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칠천량 해전 우린 우리의 패배의 역사도 정직하고 당당하게 영화도 만들고 부끄러운 역사도 정직하게 가르친다는 사실을 일본과 중공에 보여주는 계기
김한민감독이 이순신장군의 3대 대첩인 해전을 잘 그려서 위대함을 보였주었는데, 웬지 뭔가 아쉬움면이 있습니다. 영화특성상 짧은 런닝타임과 제작비문제가 크겠지만 `명량' 작품에서는 칠천량대패을 먼저 짧게 보여주어야 했고, `한산"작품에서는 용인대패을 보여주어야 했고, `노량'작품에서는 순천왜성 공략실패와 사천대패를 먼저 보여주었다면 더 완성도가 높고 이순신장군의 위대함을 더 돋보었을 것입니다.
진린은 중국으로 돌아가 천수를 다했고, 그의 아들 진구경이 명나라의 마지막 전투인 애산전투에서 전사했다. 그의 손자인 진영소가 명이 멸망하자 남경에서 출발하여 고금도를 거쳐 전남 해남에 정착하여 조선에 귀화했다. 그 후손들이 진린을 시조로 하는 광동 진씨다.
우와
진짜인가요?
한국에는 귀화한 중국성씨가
몇 있는데요.
일부 중국인들은 그걸 가지고
한국인들의 조상은 중국인이다라고
확장 해석합니다.
놀랍지도 않습니다. 이제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검색해 보니 진짜네요.
거란의 성씨인 소씨도 한국에
있던데요.
임진왜란후 일본에서 귀화한 분도
있지요. 이제는 한국인들과 섞여서
구분도 안갈 것 같습니다.
아빠쪽 성씨만 이어져 온 것이니 핏줄은 많이 섞였겠네요.
@@user-pc8cp7oj2c 주나라의 창업공신 강태공은 동이족 사람, 동이족 국가 상나라의 폭정으로 이탈한 동이족 지배층이 서쪽으로 가서 화하족을 규합해 만든 국가가 주나라임. 즉, 지배층은 동이족, 피지배층은 화하족임. 동이족의 동은 한반도나 만주를 지칭하는게 아니라 중국 동쪽 해안지역 전부와 북경 일대와 요서를 지칭하는것, 그러므로, 춘추전국 시대에 노나라, 제나라는 모두 동이족 국가이고, 진, 한, 조는 강태공의 후손으로 지배층은 동이족인 나라임.
송나라도 생각납니다
맞습니다. 명국이 망하자 진린의 후손(손자)들이 조선으로 와서 조용히 살았다고합니다. 아마도 청국이 천하의 패권을 잡았기 때문이겠지요...
임진왜란후명나라장수중 두사충은아들과함께조선에귀화햇었죠일본인뿐만아니라명나라장수도귀화했었죠
영화 보고 왔습니다
등자룡이 부하들을 독려하길 통제사에 원수는 우리에게도 원수다 라는 대목에서 감동 했습니다...
그럼 뭐해? 중국놈들은 도움이 된적이 없는데....
명나라와 의리 지키다 청나라에 개발렸다.
지금 중공은 청나라 계승한거다. 말이 한족이지... 가짜가 90%다.
빨리 개봉만 하자!!!! 몇 번 볼 준비 하고 있다는데... ㅠㅠ
날이 다가오니 기다리기 더 힘드네..ㅠㅠ
이순신 장군님의 행적을 보면, 세계 3대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는 사실을 중국인들이라도 반박할 수없을것입니다
중국이 자랑하는 적벽대전은 그냥 쓰레기 전쟁임..... 해상도 아닌 강 전투고.....
누가?
걍.....육군은 칭기즈칸
해군은 이순신...이라는게 사학자들의 평가야.
.
.
3대 명장 반열 따위에 오른게 아니라
이순신 장군은 그 누구와도 비교불가인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을, 독보적인 세계최고의 장군임
그런 인물을 누가 반열에 올리고 내리고 한답니까?!
제발 의식속 사대주의에 빠져서 살지 맙시다
@MarkMoon-mw1bh 빙신..ㅋㅋㅋ
이순신의 난중일기를 중국인들은 못 읽는다.
이백이나 두보의 시도 일반 중국인은 해석을 못한다.
왜?
지금 니들은 간자체를 쓰기 때문이다.
.
.
너 자신을 알라....ㅋ
.
.
@@나는누굴까-z5f 몽골 최고 장군은 수부타이입니다.
중국교수가 잘못 알고 있는게 있다. 한국이 문화콘텐츠를 만들때부터 세계화를 염두에 두고 만든다고 했는데 이건 반만 맞는소리다.한국이 문화콘텐츠를 만들때 까다로운 한국인의 눈높이에 맞추다보니 세계화가 되어버린것이다.
맞아 한국소비자는 아주 냉정하고 ㅈㄴ잘까대고 작품욕도잘하고 보는눈은 드럽게높아서 어설퍼보이면 바로 디스들어감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공산당이 좌지우지 하는 한 창작성 있는 작품이 나오겠나? 바로 끌려가는데.
역사서는 다 태워버리고, 국보는 전부 대만에 있고, 참 대단한 나라다
역사가 오래되면 머하냐 남아 있는 것이 없는데
놀고있네 역사서적 이들의 수백배많다 중국의 박물관가봐 국보가 수백만점 있다
其实中国北京博物馆的文物都比韩国全国的多。😂😂😂为什么老拿文化大革命说呀?
@@スイカ1979 왜 중국인이 한국말 배워서 한국 채널에 와서 놀고 있어
너희 나라에서 놀지.
인구도 많고 채널도 많잖아
한국인들 중국인들 아주 싫어하는 거 알지
그러니 너희 나라 채널에서 놀아
또 한번 사드 배치해서 무역 단절되었으면 좋겠어
@@スイカ1979 수백만점 중에 진짜가 있냐? 다 짝퉁 가짜 아냐?
중국이란 나라가 짝퉁인데?
어떻게 하면 인구가 500배 작은 몽골에 개털릴수 있냐?
500 VS 1로 싸웠는데 개털린거 아냐?
@@スイカ1979 진짜 최고등급들 대만박물관에 있음. 둘 다 가보면 대만에 있는것이 더 좋음
도대체 놀란 중국인들과 충격적인 반응은 어디있나?
당한건지
낚시
일본 입장에서는 이순신장군님께 감사해야 한다 만약 일본이 명을 먹었다면 지금쯤 중국이 일본도 중국의 일부라고 우겼을것이다
일본이 당시 강대국인건 맞는데
명은 초강대국이었음.
@@윤장훈-x3f 윤석렬같이 암군들이 줄줄이 사탕인 국가가 초강대국이면 우리는 울트라 캡숑국이겠네 ᄏᄏ
@@윤장훈-x3f명은 초강대국? 땅이크다고 초강대국인가? 약할대로 약해진 명이었고 그 당시 일본전력은 솔직히 청나라도 일본에게 못이길 전력이다. 그래서 이순신 장군은 전세계가 위인으로 인정하고 있고 어쩌면 전쟁의 신이 아닐까 싶다.
😂😂😂😂 ㅇㅈ
@@윤장훈-x3f 조선도 강대국이었음.
임진왜란이 끝나고 명나라 장수 진린 장군은 이순신장군의 전사에 매우 슬퍼했고 그리워했으며 명나라에서의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진린의 가족들과 함께 조선에 영구적으로 귀화해서 평생을 살았고 , 명나라장수 유정 장군은 임진왜란 이후 명나라를 침공한 후금을 세운 여진족과 맞서 싸우다가 결국 전사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기록입니다.😁😄
등자룡은 노량전투에서 전사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사했다고 나옵니다.
1598년에 조선으로 출병해 진린 휘하에서 수군으로 종군했다. 최후의 결전인 노량 해전에 참전했을 때 일본군이 판옥선에 올라타자 등자룡은 배의 병사들과 함께 싸우다가 장렬하게 전사했다. 그런데 KBS 1TV 대하드라마 에서는 등자룡이 노량 해전에서 전사한 장면이 안 나온다. 심지어 10년 후인 에서도 안 나왔으며 가 방영하고 나서야 노량 해전에서 전사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순신장군과 막역한 사이인 명나라 수군부총병인 등자룡장군은 진린장군을 구하고자 희생하여 노량전투에서 전사한 것이고 샤르후전투에서 여진족과 맞서 싸우다가 결국 전사한 장군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에서 맹활약한 유정장군입니다. 성웅 이순신장군의 영웅화때문에 이순신장군의 대립각으로 유정장군의 이미지를 안 좋게 왜곡되어 나오는 경향이 많았는 데요. 하나, 유정장군은 이순신장군을 가장 높게 평가했던 명나라 장군이지요. 선조앞에 일화가 유명하지요. 선조가 자신을 칭찬하자 이순신장군에 비하면 자신은 별로 한게 없다고 하였지요. 유정장군은 명나라 장수 낙상지와 함께 명나라 소스마스터로 임진왜란시 평양성전투, 휴전중에는 명나라 반란을 평정한 후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다시 들어와서 경상도와 전라도 회복에 주력하였고, 무엇보다 송응창총사령관, 마귀육군총사령관과 함께 왜란초기 만연했던 명나라군 횡포를 엄하게 다스렸고, 자신의 군량미를 풀어서 조선백성을 구휼하기도 하였지요. 하나, 무리하게 단독으로 소서행장을 사로잡으려다가 크게 당한 후 소극적으로 변해서 이순신장군과 진린장군과 함께 소서행장을 잡으로 간 순천왜성공략에 나서지 않아 순천왜성공략의 실패를 제공하기도 하고, 이순신장군과 명나라 경리총사령관과 수군제독인 진린장군과 관계가 좋지 않아 대립각을 이룬 인물이기도 하지요. 결국 샤르후전투에서 경리총사령관과의 반목으로 누르하치치에게 패전하여 장렬하게 전사하지요.
진린의 후손이 명의 멸망 시점에 조선으로 귀화하여
광동 진씨의 시조가 됨!
부총병 등자룡은 노량에서 전사!
후금과 싸워 전사한게 진린의 후손 진구경이란 사람이고 그의 아들인 진영소가 고금도를 거쳐 조선으로 귀화해서 광동진씨의 시조가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이나들은 어떻게든 대한민국과 엮이길 영광으로 아는것같음
명나라 관련 자료에 관해 우리가 중국보다 더 방대하고 자세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우리 민족이 5000년간 한반도를 지배 할 수 있는 이유와 같다고 봅니다 국제 정세에 민감하여 그때마다 상황을 보고 대비해야 했기 때문에 준 스파이 급의 관료가 많이 파견되어왔죠
명나라 조정보다 우리 조정이 더 명나라 사정에 밝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만 인조반정 때와 조선 후기 같이 나라가 개판되었을 땐 이런 활동을 등한시했었죠
등자룡장군 죽은거보고 슬펏습니다.좋은 장수 셧는대.😢
임진왜란 때 원군으로 왔던
명나라 장수 진린의 후손들 일부가
명나라에 돌아가지 않고 조선에 남아 살았고
지금도 한국인으로 살고 있습니다....30년 전에 들었음...그때는 그 장수가 누군지 몰랐는데 정황상 진린이 맞는듯~!!!
정확히는 진린의 손자가 우리나라 진씨의 시조입니다. 지금 전라남도를 본관으로 둔 진씨는 모두 진린 손자의 직계입니다
@@David-rc7yc손자의 직계가 아니라 자손의 직계요~~
@@LokkoJin 손자의 직계가 맞습니다. 나무위키 찾아보세요. 노량대첩 후 진린과 자손은 모두 명으로 돌아가고, 명이 청에 망할 때 조선을 좋아했던 진린의 손자가 조선으로 망명해 살았고 전라남도 진씨가 모두 그 후손입니다.
마귀장군임
명으로 안돌아가고 조선에 남았음요
머여? 마동석선조라고야?마귀가잉@@금동이-y6h
중국 사극은 제발 그만 날라 다녀야 한다. 무슨 철새들도 아니고 ㅉㅉㅉ
중국인들이 그런 허세, 허풍을 좋아해요...
천성이 그 모양이라서 바꾸기 힘들 겁니다.
철새 맞아요~~~😊😊
"김용"의 소설들에 도취해서 그런 모양입니다. ㅋㅋ
몸이 깃털처럼 가볍다는디 ㅋㅋㅋ
아! 난 중국사람들은 나는줄 알았는디 아닌가부네😂😂😂
허준호는 무슨 배역이든 존멋임
어릴때도 눈빛 때문에 카리스마 장난아니었음....
무서운 선배 역할 오지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린 대도독!
등자룡!!!
훌륭한 영상으로 감동하면서 구독과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노량해전은 지금부터 딱 425년 전인 1598년 12월16일 새벽에 시작된 전투입니다.
명나라 역사,문화 싹다 지네들 손으로 불살라서 명의 군사유물,기록을 한국의 진주박물관에서 찾아봐야 하는 웃픈현실
성웅이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명량부터 맘에 안 들었던 게 이순신 장군을 땅딸막이로 묘사하고 일본군은 왜라는 명칭에 걸맞지도 않게 키 크고 훤칠한 인물로 기용한데다 마치 귀화한 일본군의 도움이 승리의 결정적인 도움이었던 것처럼 그린 것들이 결코 우연이라 보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해외 시청자들이 볼 땐 아무래도 비주얼이 주는 효과가 국내 관객들에게보다 더 큰데 이런 점을 노려 이순신 장군을 폄하하고 왜군을 멋있게 그리려는 의도가 다분한 작품이었습니다.
이전 작품도 대단했지만 마지막 작품은 국제적으로도 대단한 호평을 받을 것 같다.
어제 보고 왔는데 확실히 연출에 공 많이 들인게 티가 남. 보통 적들을 그릴 때 비열한 말투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캐릭터들이 꼭 등장 하는 드라마나 영화들이 많은데 이 영화엔 그렇게 그려진 캐릭터가 없었던게 좋았음.
근데 후반부에 감동을 주려고 전사했던 캐릭터들 환영으로 소환하는 장면이나 이순신을 너무 신격화 하느라 일본 장수를 연기한 백윤식이 북소리에 오버히트까지 하면서 괴로워하는 장면은 좀 오글거리더라.
@@하늘늑대-o5c 시마즈라는 영주가 아니라서 상황은 잘 모르겠으나 그 북소리,
지긋지긋한 전쟁에서 마지막 남은 희망조차 부서졌을 소리는 맞기는 한 것 같긴 함..
@@하늘늑대-o5c그거하고 시마즈가 벽력일섬 시전하는 거 진짜 깨긴하더라.. 두 장면 빼곤 좋았음
@@하늘늑대-o5c근데 신격화가 아니라 이순신은 제독goat급이 맞음
백성의 고통에 피 눈물 흘려야지...
꿈에서까지 아들 타령하는 것과 슬로우가 영화 다 망쳤다.
사실 명나라에관한 역사문화학위를 위해 한국에있는 서적들을 반드시 공부해야하는게 지금 중공의 현실이다.
고려와 조선은 명나라에 진심인 나라였으니...ㄷㄷ
@@감기조심하세요 국제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가 없었죠... 우리쪽에서 보내던 사신단도 사신단이라기 보단 스파이에 더 가까웠죠
@@kchojang 그게 아니라 중국은 문화혁명으로 옛 문서를 다 태어버려서 그런거잖아요
그렇게 중공인들이 한국인이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말한다고 하면서 공자 빼앗는다고 하는데 정작 중공인들은 문화대혁명 때 공자에 관한 기록과 공자에게 제사 지내는 방법과 관련된 서적들을 죄다 불태워서 우리나라에 와서 공자에게 제사 지내는 법을 배워 가고 그 이후 한국에서 몇 년동안 중공에 가서 제대로 하고 있나 봐 주면서 알려줬다고 예전에 문화재청장이 무릎팍도사인가 나와서 이야기했었는데.
지금 중공에서 공자에서 하는 제사 한국이 알려준 거라고.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까지 선전선동 했습니다
명나라가 멸망하고 청이 건국된후 진린의 손자가 조선으로 귀화해 현재까지 이순신 후손분들이랑 교류하는게 신기하네요
이순신 후손은 없습니다
@@cw73589 배우 이미숙이 이순신 장군 후손입니다.
진린이 회한을 많이햇겟죠. 후촌에게도 조선을 좋게말햇겟고.
중국사극은 수염도 안붙치고 어색하고 로봇트같은 엑스트라 개긋한얼굴에 깨긋한옷 플라스틱느낌나는 갑옷 배역을 정말 50대가맏아야할위치에 젋은사람이 노인으로 분장한설정 리얼리티 디테일이 전혀 없습
중국어 발음이 옥의 티였음.
그부분만 성우를 쓰지..ㅜㅜ
연기는 정말 훌륭
딴놈들은 몰라도 등자룡이랑 개과천선한 진린은 따거가 맞는것 같다..
진린은 명나라 장수임에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이순신 장군을 진심으로 아꼈다고 했음^^
@@LokkoJin/ 진린이 만력제에게 이순신을 반듯이 명나라로 데려가야 한다고 애절하게 편지를 보냈다고 했던 인물이었을거임요.. 당시 조선은 이순신을 품을 자격이 없다면서 이 장수는 반듯이 명나라로 데려가야 한다고.. 초반엔 거들먹거리며 이순신을 우습게 보다가 후반엔 아주 흠뻑 빠져서 흠모하는 지경이 된..
@@romeoalfa1598 이순신 장군은 정말 혼란스러웠겠구나
@@romeoalfa1598 반드시
이순신을 중국인들도 대부분 알고 있다는데.. 조선족들은 대부분 모르고 있던데.. 아이러니네요..
왜 조선족을 신경써요? 중공인들 신경쓸 겨를이 어디있어요?
탕웨이와 현빈이 나오는 '만추'란 영화를 오랜 텀을 두고서 3차례 보았음. 젊은시절 볼 때 놓쳤던 장면과 대화들이 시간이 꽤 흘러 며칠 전에 본 영화에서 비로서 캐릭터들을 파악하고 내용을 음미할 수 있었다... Late Autumn 다시 볼만한 영화이다.
어험 나도 이씨임 😂
확실히 명나라 장군, 군인 군용검, 갑옷, 군복도 개간지나긴 했지
36년동안은 200만이 죽고~~아직도 진짜 잘못을 안 빈다~ 미국 뒤에서~ 메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일본 이다~ ㅋㅋㅋㅋ
어짜피 훔쳐 볼거면서.
무엇보다 각 삼국의 배와 의상이 입이 떡 벌어지더라고요
"극적인" 님,
(06:59) 공리와, 주운발이 나오는 이 영화 제목이 무엇입니까?
결국 명나라가 조선을 도와 참전끝에... 국력이 떨어져서 청나라에게 멸망당하는 꼴이 되버렸고. 이후에 반청복명으로 명나라 재건 시도에 조선이 힘을 실어 주기도 했었음
돈내고 시청해라 도둑놈들아
중국 하루 평균 108번 우리나라 넘어와서 우리나라 바다에서 물고기 싹쓸거간다. 치어까지 다 잡아간다고 한다. 중국은 우리나라가 크게 성장하면 가장 먼저 물리쳐야할 나라이다.
알았으니까... 중국은 " 불법 시청 " 좀 하지마...... " 불법 " 이라는 뜻을.... 모르려나...???
모 드라마 대사에서 불법은 부처님 말씀이라고 하더군요.....
625전쟁 역사왜곡하는 중국넘들
재교육 좀 시켜주게
625 영화 좀 만들자..
고지전 잇음.
노량, 지능적인 전술을 구사하는 이순신장군이 왠만하면 적의 배와 붙여 싸우는 희생큰 단병접전은 잘 하지 않는데, 장군은 여러 어려운 상황가운데에서도, 왜군을 고이 돌려보내주지 않기 위해, 출전을 감행, 피터지는 해상백병전도 마다하지 않으셨다. 그런 눈물겹도록 치열한 모습에 대충접고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명군 장수들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들도 명예에 죽고 사는 군인들이었기 때문에.. 등자룡 장수로서 안위를 위해 싸움을 피할만한 약삽한 인물은 아니었기에, 군인답게 죽었고, 그가 군인답게 죽은 것은 그의 잠자는 군인다움을 깨워준 이순신장군 덕이었다.
조선 수군은 백병전을 안했음. 없는 걸 영화로 만들어 넣으니 사실인줄 안다.
@@가자대륙으로 노량해전에는 다른해전과는 달리 조선장수도 3명이나전사했고 왜선이 근접하여 싸웠단 기록도 남겨져있는데 뭔 현자인척하고난리여
천안문 사태관련 영화를 중국감독이 중국에서 심의통과 하면 중국도 무시 못할 나라지.
3대가 아니라 최고지
최민수가 이순신에 제일 적합한데 아쉽네
" 따쨔 부추아~~~~!!! " 뭔 뜻인줄은 모르지만 상당히 임팩트 있었고 멋있었습니다 ..
강에서 띄우는 배로 남의 나라 왔다가 전투에 참여할때에는 결국 조선군의 배를 빌려주어야만했던 명나라 수군이었다는걸 똑똑히 보여주면 좋겠네요.
그 남의 나라 도와주러 온거에요
@@우징동도와주긴요 일본에게 조용히
길내눴음 뒤졌을놈들
강에서?
중국엔 바다가 없었나?
중궁의 남병은 강보다 바다에 접하였고, 왜구의 침략 및 약탈에 골머리를 앓아 더욱 강해진 군사들..
일명 절강병으로 불리는 그 남병의 일부가 진린이 이끄는 군사!
16세기 당시 많은 국가들의 배는 첨저선!
판옥선은 명종 때 정걸 장군의 노력으로 탄생된 조선 특유의 전선.
진린에게 이순신 장군이 판옥선 한 척을 선물로 준 것!
그러게... 그 목숨걸고 남의나라 도와주러온애들인데...
그렇게 멀리까지 갈거 없이 625남침때 목숨걸고 싸워주고 지금까지도 최고의 우방인 미국은 죽어라 욕하고 쫓아내고 싶어하는 놈들도 있죠
요즘 고려거란전쟁에서 나온...양규 장군이 이순신과 필적한듯..
자신보다 수십배 이상 많은 적을 상대로 일당백 싸워 이겼다는 부분과 다 끝난 전쟁을 두고 적을 그냥 보내지 않고 공격하여 포로를 한명이라도 더 구출하고 자신은 전사했다는 점에서 매우 비슷..
이순신 장군은 언터치블입니다. 23전 23승..... 3척(뒤에 숨은 배 9척 + 감시선 1척) 대 146척(뒤에 보급 부대 및 구경 하는 배 200여 척).. 이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입니다. 신적 능력을 보이니 인조가 시기 질투하여 죽이려 하였죠.
인조? 선조!
탕웨이 하니까.. 노량에 명나라쪽이나 조선에 사는 명나라인,통역으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문득 생각이 머리속을 스치네..
정재영은 진짜 중국 장수같이 생김
중국가도 모를거임.
훗날 환생한 진린은 뚝섬에서 짜파게티를 먹는다
현실적이고 정귄의 눈치를 안보고. 실날하게 까발리는 적극성. 있다 없다 가 차이를 만든다.
그럼 뭐하냐..... 전범들 제대로 처벌도 못해서 출산율 개박살 났구만.....
@@chaostar88 난 중국과 한국 영화계 차이를 말하는데. 넌 오늘 저녁 생태탕 먹을지 동태탕 먹을지를. 말하는것 같다. 정신줄 챙기고 살자
@@chaostar88출산률이 전범들 탓이냐? 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현 정권이 싫고 친일파가 싫어도 그건 아니지 않니?
한국것을 분석하다 분석하다 결국 자기들꺼라고 뺏어갈까 걱정
광화문 광장의 이순신 장군님께 받들어 총!!!
민간인만~400만이 죽엇따~ 재미 삼아 서~ 이순신이 그 들을 그냥 보내겠냐~
임진왜란 당시 조선인구가 800만으로 추산되는데 400만이 죽었으면 인구 절반이 죽었다는건가요?
넷중하나가 죽었다해서 200만까지는 추정하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극액션도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무협액션과 조폭싸움식 난전이 주류고 철갑을 입고 있어도 칼질 한방에 죽어버리니 실제로는 가죽갑옷만 입어도 피해입히기가 어려운게 칼질인데
호평? 글쎄요.런닝타임 너무 길었음. 2시간 30분, 보느라 힘들었어요. 아무리 영화라지만 진린 대도독과 이순신 장군이 칼을 들고 왜병과 직접 전투하는 장면은 좀...
대도독,통제사는 지휘자지 일반 병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항왜(항복한 왜병), 귀선(거북선), 협선(폭이 좁은 배) 등 한자어는 mz세대는 잘 모릅니다. 자막에 우리말 표시를 했었으면 더욱 이해가 빨랐을텐데요.
그리고 항왜 "준사"는 너무 조선말이 완벽..서툰(어눌한) 조선말을 구사했으면 관객들도 항왜의 뜻을 쉽게 이해했을텐데요. 항복한 지 7년 지났어도 완벽하게 할 순 없습니다.
완벽한 조선말을 구사하는데도 왜장이 죽기 전 준사에게 "너는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묻습니다. 이건 모순이지요.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써야 진정 대작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광고가 정점인듯 잘 나왔어요 ㅋ
명나라 멸망당하는거야 뭐 일상 아닌가? 오랑캐에 멸망당한 수많은 왕조중 하나 였겠지.
근데 그 오랑캐들이 죄다 중국에 동화되어 버린게 진정한 파워임.
10만원 권 나오면 무조건 이순신이 되어야 한다.
10만원권 안나오면 사임당누나 빼고~~~
@@택원오-m5s사임당빼라.십만원권 박정희.5만원권 리승만.1만원권 광개토대왕.5천원권태조왕건.1천원권 이순신장군
진린의 후손들은 청조가 들어서든 시기에 중국을 피해 한반도로 피신해왔고 그 후 줄곧 한국인이 되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 시기엔 중국의 병부상서였던 석성의 후손들, 그 이외에도 변장군, 팽장군, 양장군들의 후손들도 모두 당시 조선에 귀화해와서 우리와 함께 하게 되었죠. 비록 전란을 피해 우리에게 온 것이지만, 우리문화의 다양성을 높여준 호연입니다.
정재영 진찌 중국인 같아 보였어요 ㅎㅎ 분장 최고
만력제만 말해도 모르는 중국인이 수두룩. 문화혁명으로 역사도 안가르치는 나라
또또 이것들 한일관계 갈등시키려고 중국자본으로
이영화 만든거 아니여?
군함도 비롯하여 한일관계 갈등시키려고 중국자본으로
영화 많이 만들었는데 아직도 그런거여?
고만해라 니들이 아무리 그래도 한미일은 동맹이다.
과거는 과거다 중국은 931번이나 침략, 학살했었다.
누가 더 큰 죄인일까? 생각해보라
영화에 나오는 한복을 또 자기네 중국 긔라 우기지 않을지...
이순신 장군이 없어다면 명나라는 멸망 당했겠지, 그래도 명나라에서 조선에 군사들을 보내고 해서 나라가 기울어서 빨리 망하기는 했다.
영화에 저것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 명나라군이 조선백성을 약탈하고 희롱하는것도 보여주자.
중국 장수가 연합군으로 와서 못된 짓은 많이 해놓고 이순신 장군이 앞서 나가 싸우니 마지못해 싸운 주제에 대단한 장군이냥 진린을 내세우냐
당시 이미 칠천량으로 구선이 거의 수장되었고
명나라 군대는 다른 나라로 와서 얼마나 잘 싸워줬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순신 장군을 노야라고 부르는 세력들은 정말 같이 해주었을 것이라고 생각함.. 안 그러면 그 많은 배들 위에서 치뤄지는 왜군의 백병전을 못 버팀....
명이 육군 파병을 안했더라면? 식량 지원을 안했더라면? 조선은 굶어죽기 직전이었답니다 ^^ 정유재란 때 조명연합 육군의 주력은 명나라가 책임졌고 조선은 병사들을 죄다 제대시켜 농사짓도록 했습니다 ㅎㅎ;
당시 조선에게 명은 지금 우리에게 미국과 같은 존재였다
역사를 똑바로 배워라 ㅉ
등소평이 등자룡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중국 극장에도 실리면 돈 많이 벌겠네요.
세계 3대장군중 이순신 장군님이 1위
댓글보면 몇몇 댓글은 중국인이 쓴거 같은게 보인다...
명나라 장군이라면..마땅히 짜장을 잘 볶아야 할 것이다.
중국인들이 노량을 어떻게 보죠? 확실한 자료인가요
싸우는 척만하고 뒤로는 조선빼고 명일 지들끼리 협상이나 하고.. 참 이웃 드럽게 만나서 두고두고 고생이다....😮
이순신 장군의 바닦에 그린 놈은 뭐하는 놈이냐....
잘생긴 정재영이나 호준호 처럼 멋있는 배우가 중국 장군역해서 기분좋았을듯
당시 동북아 3국의 최대 함대 결전인데 일본은 패전이라 감추려 하고 중국은 이전투가 얼마나 큰건지 감을 못잡고
한국은 전사를 자세히 기록 했지만 이씨 조선에 폄훼 당했다 어느 해전사상 천여척의 함대가 맏붙어 싸웠을까?
내가 알기론 한국영화 만들때 세계를 목표를 하고 뭐 그런거 후자 아닌가 싶다 우선은 한국인들의 평가를 가장 두려워 하기에 한국 관객의 눈높이에 맞추고 어쩌다 경쟁력이 생긴거 일뿐
잘 봤는데.. 왜 중국인들의 충격적인 반응이라고 썸내일을 달았는지 좀 안타깝네요.. 그냥 반응이라고 해도 있어보이는데... 충격적인을 붙여 컨텐츠의 가치가 떨어졌습니다...
중국 일본이라는 강대국이 그저 대단하게 느껴질뿐.
이런 이순신 장군의 초상을 경상도 에스컬레이터 앞 바닥에 그려 놓고 국민들이 밟고 지나가게 하는 용산 멧돼지.
??? 에스컬레이터앞에 초상이랑 용산이랑 무슨관계??
혹시 개딸??
공산당 독재가 있는한 한국처럼 영화 못 만든다. 발악을 해도 안된다.
정부가 단체고 쓸데없는 간섭만 안하면 된다. 평가는 시청자와 관객이 한다.
역사상 가장 암울한 임진왜란 시기에, 가장 많은 영웅들이 존재. 무능한 선조에 류성용.귄율.이항복에 군신 이순신 장군까지.....
이제 영화산업도 무너지는가?
볼만한 것도 없고 나오는것들도 영세한 영화처럼 부족하다.
선거철이면 좌파짖꺼리 지겹다. 한미일 동맹 깨고 친중 친북 하자는 거지?
그래서 공산국가 살고싶어??
제발 재산 다 내놓고 가봐라.국가가 책임 져줄지.
주윤발도 싫어하는게 중공영화다.
명나라가 맘에 들고나왔나보지 미화 안된다
씁~~ 아.
중국사람들이 댓글을 이렇게 단다고요?
아닐것 같은데.
그딱 문명인들이 아닐 텐데
ㅋㅋ 이창호...
제목이 충격적입니다
ㅎㅎ 따라하다
목몇개나된다고
제약이많은데
중국이 기대하는건.. 어둠의 경로에 언제 뜨는지 그것이 알고 싶을 뿐이지 않을까..?
어차피 왜곡이라고 우길게 뻔하고.. ㅋ
창작의 가장 큰 요인은 첫째도 둘째도 자유다..
자유롭게 생각하며 상상하고 그걸 실현시킬수 있어야 한다.
우리도 80년대 중반까진 여배우들이 벋는 영화뿐이었다..
70-80년대 우리나라에 다시 없을 미인들과 명배우들이 즐비했던 시절... 영화는 허접했지..
독재정권하에 검열을 받으며 찍고 만들었으니까..
80년대 말 90년대 초 보다 자유로운 세상이 왓고..
그 시기에 고등학교,대학교를 다니며 자유롭게 생각한 X세대들이 90년대 중반이후 사회에 나와..
00년대 영화 감독으로 등장하면서 오늘의 영상컨텐츠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이수만을 제외한 jyp나 방시력 그 이외의 엔터 사장들 대부분 그 세대들이다.
문화발전은 자유가 바탕이다. 따라서 중국은 절대로 좋은 문화 컨텐츠를 만들수 없다..
게임을 제외하곤...
어제 봤다...미안해..
진린은 훌륭한 도독이엇지
정직하게 칠천량 해전도 만들어야
이순신 장군님의 위대함을 제대로 일본에게 보여줄수 있다는거
역사왜곡의 일본에게 정직한 역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칠천량 해전
우린 우리의 패배의 역사도 정직하고 당당하게 영화도 만들고 부끄러운 역사도 정직하게 가르친다는 사실을 일본과 중공에 보여주는 계기
이 말에는 동감함 : 제1탄, 한산해전, 제2탄 칠천량해전, 제3탄 명량해전, 제4탄 노량해전으로 시리즈가 구성되었어야 더 완성도가 높고 성웅 이순신장군이 더 부각되었을 것이었을 것인데 명량에서 칠천량해전의 언급만 있는 아쉬움은 있음.
@@buyounglee-h6r 칠천량해전은
단독 작품까지는 아니더라도 (완패의 역사라 관객들도 딱히 보고 싶지 않을테니...)
명량때 어느 정도 비중있게 (적어도 30~40분 정도 할애해서) 다뤘어야 함.
@@jwk8512맞아...일본의 장수들 또한 얼마나 강한 상대였는지 나왔어야 얼마나 말도 안되는 싸움이었고 이순신이 뛰어난 장수였는지 부각되었을텐데 너무 아쉬움
김한민감독이 이순신장군의 3대 대첩인 해전을 잘 그려서 위대함을 보였주었는데, 웬지 뭔가 아쉬움면이 있습니다. 영화특성상 짧은 런닝타임과 제작비문제가 크겠지만 `명량' 작품에서는 칠천량대패을 먼저 짧게 보여주어야 했고, `한산"작품에서는 용인대패을 보여주어야 했고, `노량'작품에서는 순천왜성 공략실패와 사천대패를 먼저 보여주었다면 더 완성도가 높고 이순신장군의 위대함을 더 돋보었을 것입니다.
명량 감독판으로 재개봉해서 칠천량해전이 짧게나오면 가능할지도
중국이 칭찬이라니.. 뭔가 어색...
영화 중간에 한중일 장수들이 한자로 필담하는 장면이 있는데
사실 한자는 우리의 조상인 동이족이 만든 문자임
일본의 가타가나 또한 신라어의 구결음을 본따서 베껴간 문자이고
따라서 한중일 삼국의 문자는 모두 우리가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일본이야기는 들었는데 한자는 처음들어보네용
@@gymrat89657 한자의 원형이 되는 갑골문자는 은나라 수도 은허에서 발견되었음. 은나라는 동이족이 세운 국가로 알려져있음
위만 조선이 연나라 사람이니 중국이 만든 나라인가.
왕건의 조상이 중국이니 고려가 중국사인가
이성계의 조상이 여진이니 조선이 여진인가
이명박이 일본태생이니 대한민국이 일본인가..😅
그러지 마세요..은나라 갑골문자가 있는데 무슨... 중국 애들 중 일부가 이간질하려고 그러는 거에요..한자는 한자고 한글은 한글입니다..
진린은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고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애국심을
깨닫고 중국으로 돌아감.
설마 전랑같은 프로파간다 선전물만 찍으면서 칸영화제를 입에 담냐.ㅋㅋㅋㅋ
그러면 영화를 아예 안 보셨거나 영화를 정말 벌로 보신 걸 겁니다.... 😅
@@leeyagi2241 그럼 전랑이 프로파간다 영화가 아니란 말임?
진주박물관을 말할정도면 학자네
자기나라 못싸우게찍었다고 ㅈㄹㅇㅂ 할줄알았는디